아침시 108 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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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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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83
9월29일--어머니께 드리는 한가위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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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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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27
1282
9월30일--당신과 나 사이에도 보름달이 떴으면 좋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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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채
8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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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27
1281
10월 1일--당신이 있어 이 명절이 행복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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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채
7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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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27
1280
10월 2일--10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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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채
8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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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01
1279
10월 3일--중년의 가슴에 10월이 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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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채
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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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01
1278
10월 4일--10월에 꿈꾸는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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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채
7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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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01
1277
10월 5일--중년의 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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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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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04
1276
10월 6일--중년의 가을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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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04
1275
10월 7일--가을비와 떠나고 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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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04
1274
10월 8일--가을비와 커피 한 잔의 그리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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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04
1273
10월 9일--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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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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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04
1272
10월10일--당신은 중년에 핀 아름다운 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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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04
1271
10월11일--가을에 참 아름다운 당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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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0
1270
10월12일--중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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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0
1269
10월13일--가을의 의미, 칼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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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0
1268
10월14일--중년의 가을, 그리움이 밀려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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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0
1267
10월15일--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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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0
1266
10월16일--가을처럼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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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4
1265
10월17일--가을엔 누구와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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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4
1264
10월18일--한 번 왔다가는 인생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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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4
1263
10월19일--비우면 행복하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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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4
1262
10월20일--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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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4
1261
10월21일--중년의 밤이 깊어갈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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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20
1260
10월22일--당신에게 띄우는 가을꽃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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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20
1259
10월23일--중년의 가슴에 낙엽이 지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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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20
1258
10월24일--어머니께 드리는 가을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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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20
1257
10월25일--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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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20
1256
10월26일--가을 연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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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24
1255
10월27일--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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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24
1254
10월28일--가을밤 연애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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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24
1253
10월29일--중년의 회상(연작시 4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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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24
1252
10월30일--창밖에 가을비가 내리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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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24
1251
10월31일--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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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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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일--1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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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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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2일--11월에 꿈꾸는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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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31
1248
11월 3일--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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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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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4일--가을밤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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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6
11월 5일--중년의 나이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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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31
1245
11월 6일--살다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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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31
1244
11월 7일--중년의 가슴에 찬바람이 불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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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31
1243
11월 8일--비를 좋아하듯 당신을 좋아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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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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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9일--오늘은 왠지 쓸쓸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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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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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10일--가을이 떠나기 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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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07
1240
11월11일--빨간 단풍잎 그대를 묻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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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07
1239
11월12일--내 이름을 불러보고 싶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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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07
1238
11월13일--중년이기에 가질 수 없었던 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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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07
1237
11월14일--낙엽 같은 내 사랑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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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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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15일--당신을 보내듯 가을을 보내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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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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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16일--삶과 낙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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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17일--낙엽처럼 떠나버린 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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