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 19일--가을이 떠나기 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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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ichae 댓글 2건 조회 3,147회 작성일 06-10-18 18:23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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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현/ 미련
장현/ 미련
우연히 들러 조용히 사는 멋스러운 여인의 방을 들러게되었군요, 멋지게 사셨네요. 10월은 그리움을 갈아내는 맷돌과도 같은 잔인한 계절이네요. 아름다운 10월을 맞으세요
사도니아님.안녕하십니까.처음 뵙겠습니다.
방문에 감사드리며..자주 오세요.
반갑습니다.
고운 날 되시고 늘 행복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