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21일--당신이라면 행복하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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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ichae 댓글 2건 조회 2,909회 작성일 06-11-20 17:46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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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강성/이 마음 모를거야
박강성/이 마음 모를거야
시인님 안녕하셨지요..? 시어에 머물다 갑니다.
대단한 분으로 여겨집니다. 날마다 이렇게 하나씩 때로는 두개의 시어를 하루에 걸어주신적도 있는걸로 보아서는..... 하루종일 펜을 놓지 않으시고 시 지으시는데 시간을 다 보내시는 듯 합니다.
추워지려 하는 가슴 한켠 시어를 접하며 따뜻한 온기로 채워 봅니다.건필하세요..
차돌님.안녕하세요
아직은 의미있고 깊이 있는 시를 쓰지 못함이니
그리 힘들지 않으며 또한 많은 시간이 걸리지도 않습니다.
습작에 불과함을 말씀드립니다.
좋은 날 되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