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26일--그대 보고싶은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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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채 댓글 2건 조회 2,510회 작성일 06-11-25 18:45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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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밤 하얗게 벗겨질때까지 꿈 꾸시어 그리운 님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.^^
제가 참 당돌하기는 하것 같네요...무수이 많은 분들이 이곳에 와서 글을 읽을진데...
댓글 이라고는 허구헌날 저 혼자만 올리니 뻘쭘 하기도 합니다.-_-;;
네티즌 의 마음으로 글을 쓴다는 것도 힘이 드네요.....그렇지만..내 자신과 약속한 부분이 있어서
이렇게 들린답니다. 물론 시인님의 시어가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면 오지 않겠지요...^^
늘 좋은 시어 읽혀 주심 감사 드립니다. 편한 밤 되십시요..
차돌님.당돌하기는요.이채는 반갑기만 합니다만..
안오시면 추운 겨울이 더 춥겠지요.
휴일입니다.즐거운 시간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