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 9일--개미처럼 베짱이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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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채 댓글 2건 조회 2,623회 작성일 06-12-08 18:08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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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진자 들에게 따끔한 질타를 가하는 시어 입니다.
두평도 안되는 곳에 영원히 쉴곳 찾아 떠날 때에는 다 벗어 놓고 가야함을...
목숨 달려 숨 쉬고 있는 한 산소를 마셔 숨쉬기 보다는 욕심 이라는 놈 붙잡아
숨 쉬고 있다가 것을 이 시어를 통해서 조금 이나마 반성을 했으면 좋겠습니다.
없는 자들이 목 놓아 말한들 귓전에 들리기나 할련지요..^^
이나라 대통령 이 령 으로 명령 을 하여도 콧 방귀도 안뀌는 사람 들 인것을요..ㅋ 에효~~
예전에 써 놓은 것인데..한번 올려 봤습니다.
사실 이런 류의 글을 예전엔 많이 썼는데..
지금은 안 쓰고 싶어요.ㅎㅎ
세상일에 대해 할말 많은 분들이 많으니까 이채는 침묵하고 싶거든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