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 10일--나에겐 당신밖에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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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채 댓글 2건 조회 2,587회 작성일 06-12-09 21:32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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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미 한송이와 촛불 하나 ... 그리고 가진 양념을 버무려 맛깔스럽게 맛을 내어주신 시어
오늘도 시어에 심취해 봅니다. 시인님 건강하시지요?
양념을 버무렸다고 하시니까 마치 전업주부같으십니다.
차돌님도 건강하시고,,또 뵈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