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 18일--겨울밤에 부치는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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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ichae 댓글 2건 조회 2,799회 작성일 06-12-17 17:57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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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하/사랑하는 당신이 (100/400/100)
김동하/사랑하는 당신이 (100/400/100)
자주가는 홈에서 연로하신 어느분이 운명을 하셔서 문상 다녀와 몸살이 걸리고..
이틀후 일 하다가 손가락을 조금 다쳐서 몇일간 자판을 두드리는데 많이 힘이 들었답니다.
결석을 하였지요? 아니랍니다.ㅎㅎ
그냥 시어만 읽고 이제서야 이렇게 글을 써 본답니다.,
행여 글 을 남기지 않더라도 서운해 하시지 마시구요..^^ 늘 건강하십시요..
그럼요.매번 댓글 주시는 것 그거 보통일은 아니지요.
이채는 시쓰는 것보다 댓글이 훨씬 어렵던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