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 19일--커피 같은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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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ichae 댓글 2건 조회 2,484회 작성일 06-12-18 16:07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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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네 문구점에 들러서 시집을 찾았더니 주문을 해야 가져다 놓는다고 하더군요..
제가 이채님 시 를 대하며 읽어온지도 벌써 한 달포가 지났나 봅니다 ^^
세월은 유수와 같은데....또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 해야 하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.
진한 커피 한잔 마시며 맞이할 새해를 먼저 마중해 봅니다.
차돌님..늘 좋은 날 이어가세요.